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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시

단편시33 - 내 뒤통수에 스위치, 닿으면 off 1분도 버티질 못하는거니그렇게 우린 만나면 블랙아웃 - 이현석 단편시 "내 뒤통수에 스위치, 닿으면 off"중에서[20130206] 더보기
단편시29 - 하얀 똥이 내려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금요일인가이현석 단편시 - "하얀 똥이 내려요"중에서[20121221] 더보기
단편시28 -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물끄러미 참 많은 만남과 사연이 스쳐간다대학생인 듯한 아들 손을 꼭 잡은 한 아버지를 보다 맘 한 켠이 왈칵 쏟아진다 이현석 단편시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물끄러미"중에서[20121209] 더보기
단편시27 - 청주 명물 쫄쫄 호떡 쫄쫄 쫄쫄쫄 소리내며맛난 소리로 익어간다아들 기다려 아빠간다- 이현석 단편시 "청주 명물 쫄쫄 호떡"중에서[20121208] 더보기
단편시25 - 아빠는 끌다 지쳤다 물 들어올 때 노 젓기눈 내렸을 때 썰매 타기미션 클리어이현석 단편시 -"아빠는 끌다 지쳤다" 중에서[20121207] 더보기
단편시24 - 눈 덮힌 12월. 버드나무 아래서 푸른하늘 아래 온통 하얀데너 혼자 긴 초록머리 그래 너. 패셔니스타!이현석 단편시 - "눈 덮힌 12월. 버드나무 아래서"[20121206] 더보기
단편시20 - 11월 끝자락 빨간 단풍나무잎 나는 널 떠나는데어쩌자고 너는 아직도매달리는거니- 이현석 단편시 "11월 끝자락 빨간 단풍나무잎"중에서[20121126] 더보기
단편시19 - 아들아 어디서 배웠니? 그런 멋진 말? 엄마~ 누우니까~ 바다같네차 안에서 하늘보며 하는 말이현석 단편시 - "아들아 어디서 배웠니? 그런 멋진 말?" 중에서[20121125] 더보기
단편시18 - 겨울의 시작, 핫초코 달콤한 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마주하니 콩닥콩닥 - 이현석 단편시 "겨울의 시작, 핫초코" 중에서 [20121123] 더보기
단편시17 - 청주 나꼼수 대관취소 번복 헤프닝 정치적인 공연이라는 그 말 그게 바로 정치적인 말정말 몰랐던걸까? 이현석 단편시 - "청주 나꼼수 대관취소 번복 헤프닝" 중에서 [2012112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