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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시

단편시43 - 블링블링한 화이트데이 작고 예쁜 반짝이는 달달한그걸 그냥 사탕이라 여기면내게 바로 돌아올건 원펀치- 이현석 단편시 "블링블링한 화이트데이" 중에서[20130313] 더보기
단편시42 - 봄 언제나 그렇듯가장 낮은 곳부터...부드럽게 사랑스럽게- 이현석 단편시 "봄" 중에서[20130313] 더보기
단편시41 - 봄이 오는 소리 야호! 신난다!엄마! 꽃폈어요!- 이현석 단편시 "봄이 오는 소리" 중에서[20130309] 더보기
단편시40 - 칼퇴 혹은 야근 너에게도 하루나에게도 하루- 이현석 단편시 "칼퇴 혹은 야근" 중에서[20130308] 더보기
단편시39 - 안개 속 파란 신호등 흐리고 좁아도저멀리 있음을어느새 걷힘을알기에 가는길- 이현석 단편시 "안개 속 파란 신호등" [20130308] 더보기
단편시38 - 내 차 안 히터2, 경칩 이제 그리웠던 너도 다시 숨막혀질 날들 - 이현석 단편시 "내 차 안 히터2, 경칩" 중에서[20130305] 2013/04/02 - [단편시] - 단편시10 - 내 차 안 히터 더보기
단편시37 - 박제된 잠자리 왜 하필잘못본거니? - 이현석 단편시 "박제된 잠자리" 중에서[20130228] 더보기
단편시36- 장모님 사랑. 고맙습니다 깎고 묶고 말려모든 맛난 것에숨은 정성 가득- 이현석 단편시 "장모님 사랑. 고맙습니다" 중에서 [20130223] 더보기
단편시35- 꽉 찬 우리 동앞 주차장 이 시간엔 네가 없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꼭 널 찾게 되는 건 "혹시나"하는 기대감때문이겠지. - 이현석 단편시 "꽉 찬 우리 동앞 주차장" 중에서[20130217] 더보기
단편시34 - 기어이 왔구나. 너! 쿨럭 머리 지끈코가 시큰목이 간질관절 콕콕- 이현석 단편시 "기어이 왔구나. 너! 쿨럭" 중에서[2013021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