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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시

단편시24 - 눈 덮힌 12월. 버드나무 아래서



푸른하늘 아래 온통 하얀데

너 혼자 긴 초록머리 

그래 너. 패셔니스타!

이현석 단편시 - "눈 덮힌 12월. 버드나무 아래서"

[201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