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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시

단편시16 - 참기름, 방앗간 막 태어나는 네 향기에 취할 것 같지만 너의 진가는 이제 시작 - 이현석 단편시 "참기름, 방앗간"중에서 [20121117] 더보기
단편시15 - 장모님 마음 이서방!차가 왜 이렇게 작아더 실어야 되는데이현석 단편시 - "장모님 마음" 중에서[20121117] 더보기
단편시14 - 늦가을 첫 눈 아직 곁에 있는지 알았는데하얀 말 남기고 떠났구나 - 이현석 단편시 "늦가을 첫 눈" 중에서[20121114] 더보기
단편시13 - 맛없는 칼국수집의 맛난 만두국 참 다행이야. 남들과 달리 널 선택한 건. 이현석 단편시 - "맛없는 칼국수집의 맛난 만두국" 중에서[20121112] 더보기
단편시12 - 이런 신발끈 때때로 삶의 매듭을 잘 묶었다고 생각하지만내 의지와는 달리 풀려버릴 때가 있지그래. 다시 묶자이현석 단편시 - "이런 신발끈" 중에서[20121108] 더보기
단편시11 - 노트북과 핫스팟 너는 나의 삶을 연장해 주고나는 너를 세상과 이어주지우리는 이런 사이이현석 단편시 - "노트북과 핫스팟" 중에서[20121106] 더보기
단편시10 - 내 차 안 히터 만나면 숨막히게 힘든데 돌아서면 따뜻한 네가 그리워 널 어찌 해야하니이현석 단편시 - "내 차 안 히터" 중에서[20121105] 더보기
단편시9 - 시상이 안 떠올라 바닥까지 떨어져 뒹구는 널 보고도 할 말이 없어우리 이제 헤어져이현석 단편시 - "시상이 안 떠올라" 은행나무길에서[20121031] 더보기
단편시8 - 아빠! 맛있다~ 다음에 또 해줘! 1편엄마~ 아빠가 해도 맛있네?잘 먹었습니다. 아~빠~- 이현석 단편시 "냠냠 잘 먹으니 좋구나!" 2편 고민하게 돼. 너의 그 말엄마가 시킨 건 아니겠지?이현석 단편시 - "아빠! 맛있다~ 다음에 또 해줘!"[20121027] 더보기
단편시7 - 안개 낀 출근길 포근하게 안아주며 넌 내게 말했지오늘의 날씨 "맑음"- 이현석 단편시 "안개 낀 출근길" 중에서[2012102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