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편시

단편시95 - 세차할까? 비 개인 맑은 하늘떠 오르는 네 생각- 이현석 단편시 "세차할까?" 중에서[20130907] 더보기
단편시94 - 넌 해 봤니? 알고 보니 쉽네알고 보니 별 거 없네 그 쉽고 별 거 없는 걸알기 위한 노력 - 이현석 단편시 "넌 해 봤니?" 중에서 Photo by 서명석[20130904] 더보기
단편시93 - 오늘의 날씨 맑음 흐린 날이 있어돋보여- 이현석 단편시 "오늘의 날씨 맑음" 중에서[20130902] 더보기
단편시92 - 파문 마음이 물과 달리 단단하면빗방울 톡톡 쳐도 안흔들려- 이현석 단편시 "파문" 중에서[20130829] 더보기
단편시91 - 어떻게 나가지? 누가 너를 가두어도푸른 색은 변치않아- 이현석 단편시 "어떻게 나가지?" 중에서 [20130809] 더보기
단편시90 - 장마 끝에 지는 해는 반짝천둥 번개 번쩍 - 이현석 ‪단편시‬ "장마 끝에" 중에서 [20130805] 더보기
단편시89 - 연꽃 진 후 꽃이 졌다고 아름답지 않은 것은 아니다. - 이현석 ‪단편시‬ "연꽃 진 후" 중에서[20130723] 더보기
단편시88 - 하늘 그리고 노을 단 한 순간이라도같을 수가 있을까?사람도 그렇겠지- 이현석 단편시 "하늘 그리고 노을" 중에서[20130718] 더보기
단편시87 - 소나기 이 비를 온전히 맞으며이 길의 끝까지 간다면저 파란 하늘을 만날까?- 이현석 ‪‎단편시‬ "소나기" 중에서[20130716] 더보기
단편시86 - 만년필을 꺼내들고 손에 익은 펜이 정겹다사람도 그러하다오래 두고 사귄 벗이 정겹다- 이현석 ‎단편시 "만년필을 꺼내들고" 중에서[2013070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