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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시

단편시 125 - 구룡산도토리 동물 밥을 탐내면 짐승 소리 들어요 - 이현석 #단편시 "구룡산 도토리" 중에서 [20140906] 더보기
단편시 124 - 마음처럼 작은 틈에도금새 자라나- 이현석 #단편시 "마음처럼" 중에서[20140808] 더보기
단편시 123 - 페북폐인 아니라고 생각했어떠나보니 그랬었네- 이현석 단편시 "페북폐인" 중에서 [20140619] 더보기
딘편시 122 - 속도보다는 방향 지금 내게 해야 할 질문얼마나 빨리 가고 있느냐가 아닌어디를 향해 가고 있느냐는 것!- 이현석 단편시 "속도보다는 방향" 중에서[20140616] 더보기
단편시121 - 도서관 가는 길 조금 돌아가도 괜찮아 예쁘고 즐거우니까 - 이현석 #단편시 "도서관 가는 길" 중에서 [20140601] 더보기
단편시120 - 저녁무렵 학교 녹색털 네모 아저씨가네모난 눈을 번뜩번뜩- 이현석 #단편시 "저녁무렵 학교" 중에서[20140527] 더보기
단편시119 - 봄비 아마도 네겐 지금이 봄 새싹처럼 무럭무럭푸르게 솟거라- 이현석 #단편시 "봄비" 중에서 [20140326] 더보기
단편시118 - 아빠 맛 없구나 "엄마! 유치원에서 바깥놀이 할 때 나 햇살 먹었어요~" "그래? 햇살을 먹었어? 햇살은 어떻게 먹어?"아~~~~~ 하고 먹었어요""햇살은 무슨 맛이야?""엄마맛! 엄마 생각이 나면서 따뜻했어요~!"- 이현석 단편시 "아빠 맛 없구나" 중에서 [20140320] 더보기
단편시117 - 아들의 첫 편지 흔하지만 소중한 아빠의 자랑- 이현석 #단편시 "아들의 첫 편지" 중에서[20140308] 더보기
단편시116 - 봄 소식 곁에 봄 새싹 같은 그 녀석 크듯- 이현석 #단편시 "봄 소식 곁에" 중에서[2014022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