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편시73 - 아들? 시 쓸까? 아빠~ 엄마 머리 감는 소리가비 오는 소리 같아요~ - 이현석 단편시 "아들? 시 쓸까?" 중에서[20130519] 더보기 단편시72 - 시엄마 닭볶음탕 마느님께장모님 손맛만큼맛있는 건- 이현석 단편시 "시엄마 닭볶음탕" 중에서 [20130517] 더보기 단편시71 - 장모님 미나리무침 누구냐? 너!어떻게 소고기보다 맛난거냐?- 이현석 단편시 "장모님 미나리무침" 중에서[20130511] 더보기 단편시70 - 스마트폰 나 없었으면 어쩔 뻔 했니?- 이현석 단편시 "스마트폰" 중에서[20130509] 더보기 단편시69 - 봄 가는 날, 분수 삶은 순리대로 흐르지만때로 역행해도 재미지다- 이현석 단편시 "봄 가는 날, 분수" 중에서[20130508] 더보기 단편시68 - 처음 받은 어버이날, 선생님표 카네이션 아빠. 엄마 사랑해요. 라고 유치원 선생님이 얘기하랬어요.난 맨날 말하는데? 그래도 사랑해요~- 이현석 단편시 "처음 받은 어버이날, 선생님표 카네이션" 중에서[20130508] 더보기 단편시67 - Mayor 오르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어렵지 - 이현석 단편시 "Mayor" 중에서 [20130507] 더보기 단편시66 - 나가는 곳 그래 나 가는 곳이지그게 인생이지대신 갈 수 없잖아- 이현석 단편시 "나가는 곳" 중에서[20130430] 더보기 단편시65 - 라일락 아이 깜짝이야향기로 뒤통수를 후려 칠 수도 있구나- 이현석 단편시 "라일락" 중에서[20130428] 더보기 단편시64 - 길가의 철쭉 이렇게 니 옆에 있어도안 보이는 거니?그건 아마도 마음 탓- 이현석 단편시 "길가의 철쭉" 중에서[20130425]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