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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시

단편시115 - 흰 눈 밀당 가끔 보니더 반갑지- 이현석 #단편시 "흰 눈 밀당" 중에서[20140210] 더보기
단편시114 - 가족 따뜻한 밥 한 끼 열어 놓은 마음그 마음 헤아리는 마음 - 이현석 단편시 "가족" 중에서 [20140131] 더보기
단편시113 - 아빠도 울고 엄마도 울었어 엄마! 난 얼음눈사람이 싫어!빨리 버리자! 녹아서 사라지잖아! 으앙~~ 훌쩍- 이현석 단편시 "아빠도 울고 엄마도 울었어" 중에서 [20140112] 더보기
단편시112 - 까치발자국 살아온 흔적도선명히 보이면 갈길이 보일까- 이현석 단편시 "까치발자국" 중에서[20140104] 더보기
단편시111 - 장염 연말이니까 다 흘려보내라고셀프신체 송구영신 - 이현석 단편시 "장염" 중에서 [20131227] 더보기
단편시110 - 으슬으슬, 딱딱딱 안 보면 좋은 친구네 덕에 만난 친구- 이현석 단편시 "으슬으슬, 딱딱딱" 중에서[20131223] 더보기
단편시109 - 눈폭풍 위험하지만속도를 낮추면 한 폭의 그림- 이현석 단편시 "눈폭풍" 중에서[20131220] 더보기
단편시108 - 안녕들 하십니까? 이상하게 자꾸 안부를 묻게 되네- 이현석 단편시 "안녕들 하십니까?" 중에서[20131216] 더보기
단편시107 - 학교 끝난 줄 알았는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 이현석 ‪‎단편시‬ "학교" 중에서[20131210] 더보기
단편시106 - 가을비 돌아선 뒷모습도어여쁜 너란 녀석- 이현석 단편시 "가을비" 중에서[2013112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