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편시

단편시 135 - 여섯살 그림일기 일기장 하나 사 줬을 뿐인데 혼자서도 잘해요 - 이현석 #단편시 "여섯살 그림일기" 중에서 [20141111] 더보기
단편시 134 - 단풍은 은행나무 흔한 들꽃도함께 하면 돋보여- 이현석 단편시 "단풍은 은행나무" 중에서[20141101] 더보기
단편시 133 - 곶감 지금은 변신 중- 이현석 단편시 "곶감" 중에서[20141101] 더보기
단편시 132 - 좋아요 무슨일일까? 199에서 1111로..고마워요 페북- 이현석 #단편시 "좋아요" 중에서[20141030] 더보기
단편시 131 - 196일만의 귀환 102일 뿐이었을까?차가운 바다 그 안에서기다린 긴긴 그 날들이 고맙습니다. 돌아와줘서- 이현석 #단편시 "196일만의 귀환" 중에서[20141028] 더보기
단편시 130 - R.I.P 마왕 신해철 숨가쁘게 살아가는 세상 속에도우린 서로 이렇게 아쉬워 하는 걸음악으로 힘을 준 그대 편히 쉬시길...- 이현석 단편시 "R.I.P 마왕 신해철" 중에서 [20141027] 더보기
단편시 129 - 퇴근길 아무리 가까워도멀기만한 그 길- 이현석 #단편시 "퇴근길" 중에서[20141023] 더보기
단편시 128 - 내리지 말까? 히팅시트 널 다시 만나니헤어지기 싫어- 이현석 #단편시 "내리지 말까? 히팅시트" 중에서[20141016] 더보기
단편시 127 - 수평에스컬레이터 너와 함께 걸어가면잃었던 도력을 찾아축지법을 쓰는 기분- 이현석 #단편시 "수평에스컬레이터" 중에서 [20140924] 더보기
단편시 126 - 걷다 보면 - 걷다 보면 세상에 넘지 못할 산이 없다지만 힘들이지 않고 넘는 산이 있을까 땀 한 방울에 바람 한 줄기 걷다 보면 발 아래 세상 걷다 보면 산 너머 세상 [2014.09.12] 이현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