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편시

단편시114 - 가족

따뜻한 밥 한 끼 

열어 놓은 마음

그 마음 헤아리는 마음 

- 이현석 단편시 "가족" 중에서 

[20140131]






'단편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편시116 - 봄 소식 곁에  (0) 2014.06.01
단편시115 - 흰 눈 밀당  (0) 2014.02.10
단편시113 - 아빠도 울고 엄마도 울었어  (0) 2014.02.10
단편시112 - 까치발자국  (0) 2014.01.07
단편시111 - 장염  (0) 201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