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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시

단편시 131 - 196일만의 귀환





102일 뿐이었을까?

차가운 바다 그 안에서

기다린 긴긴 그 날들이 

고맙습니다. 돌아와줘서

- 이현석 #단편시 "196일만의 귀환" 중에서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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