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일 뿐이었을까?
차가운 바다 그 안에서
기다린 긴긴 그 날들이
고맙습니다. 돌아와줘서
- 이현석 #단편시 "196일만의 귀환" 중에서
[20141028]
'단편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편시 133 - 곶감 (0) | 2014.11.06 |
---|---|
단편시 132 - 좋아요 (0) | 2014.10.30 |
단편시 130 - R.I.P 마왕 신해철 (0) | 2014.10.27 |
단편시 129 - 퇴근길 (0) | 2014.10.27 |
단편시 128 - 내리지 말까? 히팅시트 (0) | 2014.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