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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시

단편시9 - 시상이 안 떠올라


바닥까지 떨어져 뒹구는 

널 보고도 할 말이 없어

우리 이제 헤어져

이현석 단편시 - "시상이 안 떠올라" 은행나무길에서

[201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