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까지 떨어져 뒹구는
널 보고도 할 말이 없어
우리 이제 헤어져
이현석 단편시 - "시상이 안 떠올라" 은행나무길에서
[20121031]
'단편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편시11 - 노트북과 핫스팟 (0) | 2013.04.02 |
---|---|
단편시10 - 내 차 안 히터 (0) | 2013.04.02 |
단편시8 - 아빠! 맛있다~ 다음에 또 해줘! (0) | 2013.03.29 |
단편시7 - 안개 낀 출근길 (0) | 2013.03.27 |
단편시6 - 깊어가는 가을 은행나무 아래서 (0) | 2013.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