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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단편시

단편시33 - 내 뒤통수에 스위치, 닿으면 off 1분도 버티질 못하는거니그렇게 우린 만나면 블랙아웃 - 이현석 단편시 "내 뒤통수에 스위치, 닿으면 off"중에서[20130206] 더보기
단편시32 - 뜬금포에도 이유는 있다 아빠! 사랑해! 왜?아빤 착하니까~왜?아이스크림 사왔으니까~- 이현석 단편시 "뜬금포에도 이유는 있다" 중에서[20130129] 더보기
단편시31 - 흘러내리지 않는 내 바지 꺼내놓고 두고 온 벨트괜찮아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이현석 단편시 "흘러내리지 않는 내 바지" 중에서[20130122] 더보기
단편시30 - 그것은 가족 발크기는 달라도 같은 곳을 딛고 가는 발자욱- 이현석 단편시 "그것은 가족" 중에서[20130110] 더보기
단편시29 - 하얀 똥이 내려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금요일인가이현석 단편시 - "하얀 똥이 내려요"중에서[20121221] 더보기
단편시28 -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물끄러미 참 많은 만남과 사연이 스쳐간다대학생인 듯한 아들 손을 꼭 잡은 한 아버지를 보다 맘 한 켠이 왈칵 쏟아진다 이현석 단편시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물끄러미"중에서[20121209] 더보기
단편시27 - 청주 명물 쫄쫄 호떡 쫄쫄 쫄쫄쫄 소리내며맛난 소리로 익어간다아들 기다려 아빠간다- 이현석 단편시 "청주 명물 쫄쫄 호떡"중에서[20121208] 더보기
단편시26 - 이봐. 여기가 강원도냐. 청주라구! 흰 똥이 펄펄대설 아니랄까봐- 이현석 단편시 "이봐. 여기가 강원도냐. 청주라구!"중에서[20121207] 더보기
단편시25 - 아빠는 끌다 지쳤다 물 들어올 때 노 젓기눈 내렸을 때 썰매 타기미션 클리어이현석 단편시 -"아빠는 끌다 지쳤다" 중에서[20121207] 더보기
단편시24 - 눈 덮힌 12월. 버드나무 아래서 푸른하늘 아래 온통 하얀데너 혼자 긴 초록머리 그래 너. 패셔니스타!이현석 단편시 - "눈 덮힌 12월. 버드나무 아래서"[2012120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