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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단편시

단편시23 - 눈 내리네. 나이먹나보다. 나도 참 좋다가참 싫다가변덕도 참이현석 단편시 -"눈 내리네. 나이먹나보다. 나도" 중에서[20121206] 더보기
단편시22 - 눈꽃 핀 2차선 도로위에서 좁아서 불편해도때론 이렇게 작은 길이더 아름다운게 인생이현석 단편시 - "눈꽃 핀 2차선 도로위에서" 중에서[20121206] 더보기
단편시21 - 구름에 달 가듯이 날 지우고 잊으려 애쓰지 마때가 되면 늘 이렇게 밝게 빛나는 걸이현석 단편시 - "구름에 달 가듯이" 중에서[20121128] 더보기
단편시20 - 11월 끝자락 빨간 단풍나무잎 나는 널 떠나는데어쩌자고 너는 아직도매달리는거니- 이현석 단편시 "11월 끝자락 빨간 단풍나무잎"중에서[20121126] 더보기
단편시19 - 아들아 어디서 배웠니? 그런 멋진 말? 엄마~ 누우니까~ 바다같네차 안에서 하늘보며 하는 말이현석 단편시 - "아들아 어디서 배웠니? 그런 멋진 말?" 중에서[20121125] 더보기
단편시18 - 겨울의 시작, 핫초코 달콤한 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마주하니 콩닥콩닥 - 이현석 단편시 "겨울의 시작, 핫초코" 중에서 [20121123] 더보기
단편시17 - 청주 나꼼수 대관취소 번복 헤프닝 정치적인 공연이라는 그 말 그게 바로 정치적인 말정말 몰랐던걸까? 이현석 단편시 - "청주 나꼼수 대관취소 번복 헤프닝" 중에서 [20121121] 더보기
단편시16 - 참기름, 방앗간 막 태어나는 네 향기에 취할 것 같지만 너의 진가는 이제 시작 - 이현석 단편시 "참기름, 방앗간"중에서 [20121117] 더보기
단편시15 - 장모님 마음 이서방!차가 왜 이렇게 작아더 실어야 되는데이현석 단편시 - "장모님 마음" 중에서[20121117] 더보기
단편시14 - 늦가을 첫 눈 아직 곁에 있는지 알았는데하얀 말 남기고 떠났구나 - 이현석 단편시 "늦가을 첫 눈" 중에서[2012111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