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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시 137 - 첫눈 넌 항상 그대로인데 난 조금 변했나 봐네가 오는데 질척거리겠네. 라니- 이현석 #단편시 "첫눈" 중에서[20141201] 더보기
단편시 136 - 맨홀뚜껑 네게 빠지고 싶지 않아내가 다가가도 열리지 말아줘- 이현석 단편시 "맨홀뚜껑" 중에서[20141127] 더보기
단편시 135 - 여섯살 그림일기 일기장 하나 사 줬을 뿐인데 혼자서도 잘해요 - 이현석 #단편시 "여섯살 그림일기" 중에서 [20141111] 더보기
아이의 능력을 끌어내는 부모의 관심과 작은 도움 아이의 힘을 끌어내는 것은 부모의 작은 관심과 선물, 그리고 환경조성 1. 어제 공유했던 부모의 웃음에 따라 이미지 절벽을 넘는 아이들의 힘 이현석님의 글 2. 오늘 올렸던 아들의 온수매트 좋아요 고백 글 이현석님의 글 두 포스팅에 이은 글입니다. 여섯살 아들녀석이 온수매트에 대한 좋은 마음을 글로 표현했길래 손 잡고 가서 그림 일기장을 하나 사줬더랬습니다. 앞으로 쓰고 싶은 말이 있으면 여기다 쓰면 어때? 라고 하며 함께 사 왔더니 참 좋아하더군요. 좋아하는 일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살짝 도와주고 싶었던 건데요. 일요일에 사두고 책상위에 올려놓았던 일기장을 오늘 처음 펼쳐 들었네요. "오늘도 날씨가 좋아요 바깥놀이 해서 좋아요 도서도우미 해서 좋아요오늘 날씨가 좋아요 하트"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스스.. 더보기
단편시 134 - 단풍은 은행나무 흔한 들꽃도함께 하면 돋보여- 이현석 단편시 "단풍은 은행나무" 중에서[20141101] 더보기
단편시 133 - 곶감 지금은 변신 중- 이현석 단편시 "곶감" 중에서[20141101] 더보기
단편시 132 - 좋아요 무슨일일까? 199에서 1111로..고마워요 페북- 이현석 #단편시 "좋아요" 중에서[20141030] 더보기
단편시 131 - 196일만의 귀환 102일 뿐이었을까?차가운 바다 그 안에서기다린 긴긴 그 날들이 고맙습니다. 돌아와줘서- 이현석 #단편시 "196일만의 귀환" 중에서[20141028] 더보기
단편시 130 - R.I.P 마왕 신해철 숨가쁘게 살아가는 세상 속에도우린 서로 이렇게 아쉬워 하는 걸음악으로 힘을 준 그대 편히 쉬시길...- 이현석 단편시 "R.I.P 마왕 신해철" 중에서 [20141027] 더보기
단편시 129 - 퇴근길 아무리 가까워도멀기만한 그 길- 이현석 #단편시 "퇴근길" 중에서[2014102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