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름다운 벚꽃이 만개한 무심천을 스케치 해 봅니다.
촬영일자는 2010.4.13 오후느즈막한 시간입니다.
날씨가 쌀쌀하고 바람이 심하게 불었지만, 하늘은 아주 맑고 높았습니다.
촬영구간은 모충교에서부터 청주교차로가 있는 제2운천교구간중 제 맘대로
막샷을 들이대 봤습니다.
이 맘때면 가장 먼저 벚꽃이 피는 진해를 비롯해 하동, 경주를 거쳐
개화소식들이 많이 들리는데요.
청주 무심천은 외지에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청주시민들에게는 너무도 사랑받는 벚꽃둑방길이 있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멋진 벚꽃을 볼 수 있는 무심천은
언제나 곁에 있지만, 간혹 그 소중함을 잊곤 하는 친구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요즘엔 무심천이 자연형 하천으로 지속적으로 정비가 되고 있어
그러한 친근함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잡설은 이만 마치고, 아름다운 무심천 벚꽃을 감상해 보시고
맘에 드시면 댓글 하나, 추천의 손가락 꾹 눌러 주세요^^
▲ 무심천 체육공원 및 청주대교와 서문대교
▲ 서원대 앞 무심천 자전거도로(남석교,꽃다리) 방면
▲ 서원대 앞 무심천 자전거도로
▲ 서원대앞
▲ 서원대앞
▲ 구모충교에서 바라본 모습
▲ 구모충교에서 바라본 모습
▲ 남사교에서 본 서문대교
▲ 무심천 체육공원
▲ 청주대교에서 바라본 무심천
▲ 우암산
▲ 제 삶의 현장 청주교차로
▲ 제2운천교에서 바라본 무심천 벚꽃
▲ 흥덕대교
▲ 회사 옥상에서 뭔가를 열심히 찍고 있는 포토문..ㅋ 뒤통수에는 초상권이 없으니 올려봅니다.
촬영일자는 2010.4.13 오후느즈막한 시간입니다.
날씨가 쌀쌀하고 바람이 심하게 불었지만, 하늘은 아주 맑고 높았습니다.
촬영구간은 모충교에서부터 청주교차로가 있는 제2운천교구간중 제 맘대로
막샷을 들이대 봤습니다.
이 맘때면 가장 먼저 벚꽃이 피는 진해를 비롯해 하동, 경주를 거쳐
개화소식들이 많이 들리는데요.
청주 무심천은 외지에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청주시민들에게는 너무도 사랑받는 벚꽃둑방길이 있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멋진 벚꽃을 볼 수 있는 무심천은
언제나 곁에 있지만, 간혹 그 소중함을 잊곤 하는 친구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요즘엔 무심천이 자연형 하천으로 지속적으로 정비가 되고 있어
그러한 친근함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잡설은 이만 마치고, 아름다운 무심천 벚꽃을 감상해 보시고
맘에 드시면 댓글 하나, 추천의 손가락 꾹 눌러 주세요^^
▲ 무심천 체육공원 및 청주대교와 서문대교
▲ 서원대 앞 무심천 자전거도로(남석교,꽃다리) 방면
▲ 서원대 앞 무심천 자전거도로
▲ 서원대앞
▲ 서원대앞
▲ 구모충교에서 바라본 모습
▲ 구모충교에서 바라본 모습
▲ 남사교에서 본 서문대교
▲ 무심천 체육공원
▲ 청주대교에서 바라본 무심천
▲ 우암산
▲ 제 삶의 현장 청주교차로
▲ 제2운천교에서 바라본 무심천 벚꽃
▲ 흥덕대교
▲ 회사 옥상에서 뭔가를 열심히 찍고 있는 포토문..ㅋ 뒤통수에는 초상권이 없으니 올려봅니다.
'청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심천 눈 풍경 - 회사옥상 (2) | 2012.02.01 |
---|---|
아파트 녹인 7살꼬마의 이사인사 쪽지-SNS와 매스미디어 (3) | 2011.12.27 |
이것이 소셜이다 - 충청리뷰 페이스북 토론집 발간 (0) | 2011.12.20 |
100원짜리 초상화 (0) | 2010.09.01 |
슬그머니 다가온 무심천의 봄 (0) | 2010.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