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들른 한 식당에서 발견한 금연 공지입니다.
꽤 넓은 공간의 식당인데, 벽에 이런 공지가 걸려 있네요.
"99세 이상 흡연가능"
우리에게는 이런 긍정의 마인드가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흡연금지라는 부정적인 단어보다
흡연가능이지만,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말로써 자연스레 웃음지으며 따르게 만드는 문구.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고객을 배려하고, 쾌적한 식사환경을 만들어내는 이런 마인드.
참 좋습니다^^
이 글로 미소 지으셨다면, 손가락 꾸욱, 좋아요~ 꾸욱 ^^
꽤 넓은 공간의 식당인데, 벽에 이런 공지가 걸려 있네요.
"99세 이상 흡연가능"
우리에게는 이런 긍정의 마인드가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흡연금지라는 부정적인 단어보다
흡연가능이지만,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말로써 자연스레 웃음지으며 따르게 만드는 문구.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고객을 배려하고, 쾌적한 식사환경을 만들어내는 이런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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