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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단편시

단편시85 - 결핍을 느끼고서야 이렇게 반가운 걸곁에 있을 때미리 알면 좋으련만- 이현석 ‎단편시 "결핍을 느끼고서야" 중에서[20130703] 더보기
단편시84 - 잠자리, 금방 가네? 때 묻은 곳이라도네 잠시 쉬어가면한 걸음 기다릴게- 이현석 ‎단편시 "잠자리, 금방 가네?" 중에서 [20130702] 더보기
단편시83 - 이른 장마 누군가에는 희망이 되는누군가에는 절망이 되는- 이현석 단편시 "이른 장마" 중에서 [20130618] 더보기
단편시82 - 마감 하루전 빈문서 어쩌자고 너는 나에게 뽀얀 속살을 보여주는거니?- 이현석 단편시 "마감 하루 전 빈문서" 중에서[20130608] 더보기
단편시81 - 에어컨 청소 묵은 때가 그냥 지워질 리 없다마음 때도 그냥 지워질 리 없다- 이현석 단편시 "에어컨 청소" 중에서[20130607] 더보기
단편시80 - 닭, 백숙과 죽 다행이야너희 둘 모두를가질 수 있어서- 이현석 단편시 "닭, 백숙과 죽" 중에서[20130607] 더보기
단편시78 - 조령산 휴양림, 자정 뻐뻐꾹~ 소쩍소쩍~졸졸졸졸~달빛 아래 노래 들리네~- 이현석 단편시 "조령산 휴양림, 자정" 중에서[20130525] 더보기
단편시77 - 커피로 뛰어든 펭귄 그렇지 힘을 다해온전히 뛰어 들어그래야 알게 되지- 이현석 단편시 "커피로 뛰어든 펭귄" 중에서[20130524] 더보기
단편시76 - 무심천 농무 흐리고 안 보여도 이렇게 서 있을게그렇게 와 가까이- 이현석 단편시 "무심천 농무" 중에서[20130524] 더보기
단편시75 - 두 개의 달 두려워 하지 마네가 꺼져도내가 있으니까- 이현석 단편시 "두 개의 달" 중에서[2013052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