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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시

단편시6 - 깊어가는 가을 은행나무 아래서



당신 어딜 보고 있나요?

난 지금 이렇게 옆에 있는데...

- 이현석 단편시 "깊어가는 가을 은행나무 아래서" 중에서 

[201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