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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시

단편시 139 - 연탄의 흔적, 수암골



겨울이 아직 남았는데

당신은 까만 내 속같은

흔적만 새겨 두고 갔네

- 이현석 #단편시 "연탄의 흔적, 수암골" 중에서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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