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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시

단편시79 - 막힌 코도 뚫고 간 거니?



엄마! 

장미꽃 냄새가

승채 코로 들어와~

- 이현석 단편시 "막힌 코도 뚫고 간 거니?" 중에서

[20130529]


at 원마루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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