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4.21 하이트 맥주 D 드라이피니시 QR코드사례
음. 시작해 놓고 바로 며칠을 띄웠네요.
가급적 못해도 이틀에 하나 정도는 포스팅을 하려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오늘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맥주에 새겨진 QR코드사례를 올려봅니다.
지난 주말,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요즘 Hite D가 입맛에 맞는 것 같아 병으로 3병
카트에 살짝 얹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 아이가 잠든 시각, 필요한 자료를 보다가
낮에 들여온 맥주가 생각나 한 병 꺼내왔지요.
여기에도 QR코드가 떡하니 새겨져 있군요.
음.. 다음 포스팅은 이놈이군.. 하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 맥주병 라벨에 떡하니 자리를 차지한 QR코드
라벨에 스캔시 어떤 내용이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유인문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단순히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보세요. 라는 것은 전달력이 떨어집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생각에 적절한 문구는, 하이트 D를 가장 맛있게 마시려면?
정도의 문구면 적당한 유도문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스캔 후 첫 화면
스캔을 해 보니 위 화면이 첫 페이지로 모바일 컨버젼 페이지가 뜹니다.
1. 브랜드 소개
2. 관련 동영상보기
3. 가장 맛있게 맥주를 마시는 방법
등이 메인 메뉴로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5페이지분량의 브랜드 소개 페이지가 제공됩니다.
관련 CF가 여러 편 제공이 되고 하단에 스크롤이 있어 안 보인는데,
What's Dry Finishi d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하나 더 있습니다.
개발과정과 특징에 대한 동영상이네요.
▼ 동영상 화면 캡처. 스캔어플에서는 가로 영상이 지원이 안됩니다.
이 점은 어플상의 문제이니, 패스.
▼ 마지막 가장 맛있게 맥주 마시는 법에 대한 설명 화면
역시 5페이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평을 해 보자면,
제품에 들어가는 QR코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했다고 생각됩니다.
1. 브랜드에 대한 소개
2. 지면이나, 인쇄매체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동영상 게재
3. 제품과 관련된 맛있게 먹는 방법 소개
QR코드의 특성 중
추가 정보의 제공
동영상 링크로 역동적인 전달
이 두가지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였습니다.
이벤트 등이 첨부되면 더 좋겠지만, 항상 이벤트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QR코드를 꼭 찍어야만 하는 이유는 없으니,
QR코드 스캔의 유입은 그리 많지는 않겠지요.
평상시 지속 가능한 이벤트 형태등이 제공된다면,
스캔비율이 좀 더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또한 위에 언급했지만, 스캔해보세요~ 라는 문구보다는
적절히 내용을 언급하는 유도문구 정도 추가 되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상.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QR코드로서
의미를 가진 하이트 D QR코드 소개였습니다.
음. 시작해 놓고 바로 며칠을 띄웠네요.
가급적 못해도 이틀에 하나 정도는 포스팅을 하려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오늘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맥주에 새겨진 QR코드사례를 올려봅니다.
지난 주말,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요즘 Hite D가 입맛에 맞는 것 같아 병으로 3병
카트에 살짝 얹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 아이가 잠든 시각, 필요한 자료를 보다가
낮에 들여온 맥주가 생각나 한 병 꺼내왔지요.
여기에도 QR코드가 떡하니 새겨져 있군요.
음.. 다음 포스팅은 이놈이군.. 하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 맥주병 라벨에 떡하니 자리를 차지한 QR코드
라벨에 스캔시 어떤 내용이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유인문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단순히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보세요. 라는 것은 전달력이 떨어집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생각에 적절한 문구는, 하이트 D를 가장 맛있게 마시려면?
정도의 문구면 적당한 유도문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스캔 후 첫 화면
스캔을 해 보니 위 화면이 첫 페이지로 모바일 컨버젼 페이지가 뜹니다.
1. 브랜드 소개
2. 관련 동영상보기
3. 가장 맛있게 맥주를 마시는 방법
등이 메인 메뉴로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 브랜드 소개 페이지
5페이지분량의 브랜드 소개 페이지가 제공됩니다.
▼ 동영상보기 페이지
관련 CF가 여러 편 제공이 되고 하단에 스크롤이 있어 안 보인는데,
What's Dry Finishi d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하나 더 있습니다.
개발과정과 특징에 대한 동영상이네요.
▼ 동영상 화면 캡처. 스캔어플에서는 가로 영상이 지원이 안됩니다.
이 점은 어플상의 문제이니, 패스.
▼ 마지막 가장 맛있게 맥주 마시는 법에 대한 설명 화면
역시 5페이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평을 해 보자면,
제품에 들어가는 QR코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했다고 생각됩니다.
1. 브랜드에 대한 소개
2. 지면이나, 인쇄매체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동영상 게재
3. 제품과 관련된 맛있게 먹는 방법 소개
QR코드의 특성 중
추가 정보의 제공
동영상 링크로 역동적인 전달
이 두가지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였습니다.
이벤트 등이 첨부되면 더 좋겠지만, 항상 이벤트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QR코드를 꼭 찍어야만 하는 이유는 없으니,
QR코드 스캔의 유입은 그리 많지는 않겠지요.
평상시 지속 가능한 이벤트 형태등이 제공된다면,
스캔비율이 좀 더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또한 위에 언급했지만, 스캔해보세요~ 라는 문구보다는
적절히 내용을 언급하는 유도문구 정도 추가 되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상.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QR코드로서
의미를 가진 하이트 D QR코드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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