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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시

단편시60 - 칼퇴


물러설 '퇴'자를 쓰고도

화알짝 웃는 그것. 

우리는 그것을 이렇게 읽는다. 

- 이현석 단편시 "칼퇴" 중에서

[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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