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시
단편시 131 - 196일만의 귀환
이따위
2014. 10. 28. 18:19
102일 뿐이었을까?
차가운 바다 그 안에서
기다린 긴긴 그 날들이
고맙습니다. 돌아와줘서
- 이현석 #단편시 "196일만의 귀환" 중에서
[201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