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시
단편시34 - 기어이 왔구나. 너! 쿨럭
이따위
2013. 4. 8. 10:46
머리 지끈
코가 시큰
목이 간질
관절 콕콕
- 이현석 단편시 "기어이 왔구나. 너! 쿨럭" 중에서
[201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