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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시 145 - 지는 꽃 떠나야 할 때를 놓치면 예쁘던 네 모습 슬퍼져- 이현석 단편시 "지는 꽃" 중에서[20150507] 더보기
단편시 144 - 남성초 그 길 가끔은 널 보려고 돌아가기도 해- 이현석 단편시 "남성초 그 길" 중에서[20150421] 더보기
단편시 143 - 봄 혼자 왔니?언제 왔니?- 이현석 단편시 "봄" 중에서[20150330] 더보기
단편시 142 - 디자인의 힘 네가 웃으면 나도 웃게돼- 이현석 단편시 "디자인의 힘" 중에서 [20150217] 더보기
단편시 141 - 미니야 미안 이유도 모른 채상처만 남은 너- 이현석 단편시 "미니야 미안" 중에서[20150207] 더보기
단편시 140 - 첫 획 언제나 첫키스 직전의설레임 그리고 두려움 - 이현석 단편시 "첫 획" 중에서 [20150206] 더보기
Remember 0416 잊지 않겠습니다. 1주기 타자의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간다. 지난 1년의 시간동안 많은 이들이 기억하고, 행동했지만 아직 사회가 바뀌는 것은 요원해 보인다. 그러나 여야를 가리지 않고 노란 리본을 달고 있는 그들을 보면, 그래도 적어도 신경쓰고 있구나. 많은 이들이 이야기하고 기억하려 하니 눈치라도 보는구나 싶다. 그렇게 잊지 말고, 기억하고, 떠들고, 움직이면, 어느 순간에 눈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 바뀌지 않을까.. 먹먹한 하루다. 눈시울이 자꾸만 붉어지는 하루가 될 것 같다. ‪#‎remember0416‬ 더보기
단편시 139 - 연탄의 흔적, 수암골 겨울이 아직 남았는데당신은 까만 내 속같은흔적만 새겨 두고 갔네- 이현석 #단편시 "연탄의 흔적, 수암골" 중에서 [20150123] 더보기
단편시 138 - 눈썰매 나의 땀방울너의 즐거움- 이현석 단편시 "눈썰매" 중에서 [20141204] 더보기